전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배후 지방정부의 상생 평가를 전수 분석한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사진)에서 부산 혁신도시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최우수상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주최하고, 국제신문 등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10개 지역일간신문 공동주관으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광역자치단체), 전남 나주시(기초자치단체), 국민연금공단(이전 공공기관) 등이 각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은 지난 3~5월 혁신도시 발전 주체인 광역단체, 기초단체, 이전 공공기관별로 115개 기관 지표를 분석했다. 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활력·협력을 이끌어내는 정도를 수치화 해서 각 기관과 지방정부간 상생 활동을 독려한다는 취지다. 이전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캠코는 성장 부문에서 최고점(149.33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