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불황에도 일자리 늘렸다…부산 고용 우수기업 15곳 선정

市, 대양전기·뉴라이즌 등 뽑아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6-06-15 19:06:54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국제신문DB
- 4000만 원 지원·세무조사 유예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부산 기업 15곳이 올해 고용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15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대기업 4곳(대양전기공업㈜, 카이엠㈜, 워크재활병원, 의료법인 영재의료재단 큰솔병원) ▷중기업 4곳(㈜디알모빌러티, ㈜코웰메디, 로카디㈜, 한선엔지니어링㈜) ▷소기업 7곳(㈜뉴라이즌, ㈜싸이트플래닝건축사무소, ㈜대봉기연, 주식회사 아토무역, 주식회사 저스트컴퍼니, 주식회사 앤츠, 주식회사 로프캠프)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10곳,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5곳이다.

고용 우수기업은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증가 인원이 10~20명 이상인 곳이다. 기업 규모별로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대기업)은 20명 이상 ▷100인 이상 300인 미만(중기업)은 15명 이상 ▷100인 미만(소기업)은 10명 이상이 기준이다.

선정기업은 인증서 및 인증현판과 함께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해 왔다. 올해까지 총 321곳이 고용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8. 8"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9. 9[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10. 10“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1. 1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2. 2[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7. 7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8. 8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9. 9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10. 10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1. 1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3. 3"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4. 4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5. 5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6. 6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7. 7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8. 8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9. 9웰컴저축은행도 정보유출…법인고객 정보 2200건 추정
  10. 10"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3. 3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7. 7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8. 8“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9. 9"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0. 10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4. 4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5. 5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6. 6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7. 7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8. 8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9. 9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10. 10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