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부산에서 대형 K-팝 콘서트가 줄줄이 열리는 것을 기념해 지역 대표 주류업체 대선주조가 전 세계 팬을 환영하는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
대선주조는 다음 달 부산에서 BTS 콘서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등 굵직한 K-팝 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겨냥해 ‘대선 K-팝 에디션(사진)’ 100만 병을 한정 생산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당 제품에 감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했다. 전 세계에 포진한 아미(BTS 팬덤) 등 K-팝 팬들이 대거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산의 맛’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부산시가 ‘INTO K-POP, INTO BUSAN(K팝의 열기 속으로, 부산의 매력 속으로)’을 핵심 메시지로 캠페인을 펼치는 만큼, 대선주조도 ‘K-팝을 마음껏 즐기는 도시, 부산’에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들이 부산의 거리와 음식점 등 일상 곳곳에서 K-팝과 대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대선 K-팝 에디션은 부산 주요 상권 및 음식점은 물론이고, 대형마트 편의점 등 도·소매점에 집중 공급된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K-팝이라는 강력한 콘텐츠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대선 K-팝 에디션과 함께 글로벌 팬들이 부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