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다음 달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콘서트를 기념해 부산 지역 체인호텔 세 곳에서 보랏빛을 테마로 한 객실 및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별 특색을 반영해 시그니엘 부산은 ‘프리미엄 디저트’, 롯데호텔 부산은 ‘오감 만족 테마 공간’,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실속형 패키지’로 보랏빛 감성을 담아냈다.
시그니엘 부산은 다양한 디저트 컬렉션과 객실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브리즈. 테이스트. 슬립.(Breeze. Taste. Sleep.)’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미니 케이크 및 음료 2잔으로 구성된 퍼플 웨이브 세트를 제공한다. 2박 연박 시 5만 원 호텔 크레딧을 제공한다.
예약은 6월 11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다.
‘더 라운지’와 ‘패스트리 살롱’에서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시그니처 케이크 ‘블루 아주아’를 보라색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컬렉션 ‘퍼플 웨이브(Purple Wave)’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 부산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보랏빛 테마 공간과 식음 프로모션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야외 수영장 ‘아쿠아 헤이븐’의 자쿠지에 보라색 입욕제를 활용한 특별 연출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6월 한 달간 보라색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 4종(라떼 2종, 칵테일2종)을 판매하며, ‘델리카한스’에서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시그니처 ‘버블 케이크’의 보라색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투숙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6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김해공항에서 호텔 정문까지, 6월 12일과 13일은 호텔 정문에서 콘서트 장소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 시간은 출발지별로 상이하며 하루에 총 4번 운영 예정이다.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여행객을 위한 실속형 패키지 ‘부산 투 서울(Busan To Seoul)’을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체크인 시 당일 KTX 승차권 또는 예약 증빙 자료를 프런트에 제시하면 현장에서 객실 요금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예약 및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고객들이 공연과 여행의 즐거움을 호텔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각 호텔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특별한 부산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