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서부산권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해 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 관리에 돌입했다. 시공사는 31일 최종 선정하고 오는 5월 계약 체결 후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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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투시도.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에 대해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착수일로부터 46개월간 수행되며, 계약금액은 약 145억 원이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사상재생사업지구 안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 집적시설로, 동·서 균형발전 촉진과 공공행정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이다.
이 건물은 지하 5층~지상 14층 및 31층 규모(2개동)로 조성되며, 주요 용도는 업무시설 방송통신시설 근린생활시설이다. 공사기간은 45개월이다. 앞서 지난 12일 기술제안서 평가회의에서는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