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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 유보라 입주세대를 방문하여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단열상태 점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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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하자보증 대상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되며, 최근 3년 내 입주를 완료한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점검과 보수를 집중 시행한다. 반도건설은 입주 전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하자 대응 조직에 협력사 인력을 추가 투입해 보다 신속한 하자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입주 단지뿐만 아니라 기존 입주 단지의 하자까지 함께 점검·보수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상주관리 제도’를 운영한다. 준공 초기 집중되는 하자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하자 보수 전담팀이 단지에 상주해 접수 즉시 보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10대 공종 하자 처리율이 95% 이상 달성할 때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입주민이 하자 접수부터 보수 절차까지의 전 과정을 카툰 형식으로 정리한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하자 접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하자 접수 방법과 처리 절차, 하자 오인 사례, 유의사항 등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혼선과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실제 보수가 필요한 세대 중심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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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입주단지를 방문해 하자 민원 세대 상부장 경첩 보수 작업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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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반도건설 CS팀 장주원 팀장은 “우수한 품질 제공만큼 중요한 것이 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선제적 하자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