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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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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유통 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설 연휴 기간 수소차 이용자들의 원활한 이동과 수소버스의 차질없는 운행을 위해 ‘설 연휴 특별 수급 관리 대응반’(이하 수급관리 대응반)을 운영한다.
석유관리원은 12일 “설 연휴 시작인 2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7일간 수급관리 대응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석유관리원은 ▷수소 생산·유통 등 수소 공급시설 ▷고속도로 휴게소와 나들목 인근 등 교통거점 ▷수소버스 충전소에 대한 수급 관리에 나선다.
수소차 이용자에 대한 충전 편의 등도 제공한다.
아울러 석유관리원은 수소차 이용자의 원활한 충전을 위해 수소 유통정보시스템 ‘하잉’(Hying) 홈페이지 및 전용앱을 통해 설 연휴기간 일부 충전소의 연휴기간 휴무일과 이에 따른 인근 대체충전소를 미리 안내한다.
하잉은 전국의 수소충전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부 운영 어플리케이션이다.
수소차 이용자들은 설 연휴기간 충전소 이용에 불편사항이 있는 경우 ‘하잉’ 및 소비자 신고센터(☏1688-4785)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빈틈없는 수급관리로 수소차 이용자 충전의 편의성과 수소버스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오는 27일까지 약 3주간 ‘차량 연료 특별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국내 유가 상승세에 편승한 불법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진행된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단순한 명절 대비 점검을 넘어 최근 고유가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부당이득을 노린 가짜석유 판매·주유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