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기 기보벤처캠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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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금융단지 내 기술보증기금 본사 전경.국제신문DB |
기술보증기금은 다음 달 4일까지 ‘제18기 기보벤처캠프’를 모집해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예비 창업자 포함)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벤처 캠프는 민간 창업 기획자(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운영하는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달 기준 총 890개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과 투자 연계를 지원했다.
모집 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 창업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70개 내외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기보는 일반 전형 외에도 ▷지역 균형 ▷ESG ▷신(新)성장 4.0 ▷예비 창업 ▷글로벌 등 5개 분야 특별전형을 운영해 다양한 기업을 발굴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과 분야별 전문가의 성공 비결 전수, 액샐러레이터·VC·엔젤 투자 연계 및 VC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SG 선정 기업에는 국가 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넷제로 챌린지 프로젝트’ 추천 기회도 주어진다.
또 기보는 벤처캠프 수료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포털 K-스타트업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