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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델타시티 조감도.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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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1000여 세대 공공분양주택 추가 조성 사업이 본격화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3일 부산시가 ‘에코델타시티 12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12블록은 친수구역 내 지하1층~지상23층, 15개동 규모이며, 단일평형(전용 84㎡)으로 총 1086세대를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민간사업자로는 디엘이앤씨㈜ 컨소시엄이 참여한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속하게 건축전문위원회 심의를 신청하는 등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사업계획 승인으로 에코델타시티 12블록 공공분양주택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라며 “부산 시민이 만족하는 공공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한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