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해양 등 기술개발 공유
국내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AI)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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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산개발원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지난 1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5 Sea AI 포럼’을 개최했다. KMI 제공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공동으로 지난 1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 Sea AI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해양수산 데이터 보유 및 활용 기관 간 실질적 협업 체계와 실행 방안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두 기관장의 개회사와 환영사로 시작해 ▷인간과 AI의 협업 ▷생성형 AI 기반 해양수산 산업 기술개발 R&D 전략 ▷수산분야 AI 기술 개발 및 활용 사례 ▷조선해양 AI Agent 기술 전망 ▷해상교통 AI 기술 개발·활용 사례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KMI 전형모 해양수산AI전환지원단장은 KMI 연구지원 및 프로토타입 개발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해양수산 분야 AI 연구 인프라 구축 현황과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청색경제 혁신을 선도하는 생성형 AI를 추진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는 성과를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국제신문 박수현 국장 사회로 5인의 패널이 참여해 해양수산 AI 협력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도메인 특화 AI 모델 개발 ▷실무형 AI 인재 양성 ▷버티컬 데이터센터 및 GPU 인프라 구축 ▷공공데이터 접근성 개선 및 규제 완화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