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지역 기업이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나쁜계집애:달려라 하니’가 지난 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극장판 작품이다. 달리기로 전국을 제패한 육상 스타 나애리와 달리기 천재 하니가 고교생이 돼 승부를 겨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부산 기업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했다. 이 회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으로 부산 대표 러닝 행사인 나이트레이스와 협업해 이번 영화 사전 홍보용 영상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