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홈페이지 화면

제119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9, 19, 23, 26, 45’가 1등 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0일 이 같은 추첨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각 46억 2279만 원씩 받는다.

1등 당첨 6건 중 3건 수동, 3건은 자동 선택으로 복권을 구입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3명으로 각 4090만 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93명으로 140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6만 876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5만 2776명이다.

1등 당첨복권 배출점

▲돈벼락맞는곳(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8-1)
▲로또판매선부점(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로 27 122-2호)
▲금은동복권방(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679-6)
▲흥양마중물(강원 원주시 치악로 2335 1층)
▲희망복권방(충북 청주시 흥덕구 월명로 150)
▲부영상회(충북 충주시 칠금중앙로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