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비스텝)은 오는 25,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미래 혁신기술로 부산을 재점화’를 주제로 ‘제11회 부산 R&D주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R&D주간은 부산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행사로, 매년 산·학·연·관 혁신 주체들이 모여 지역 과학기술 혁신 전략을 논의해 왔다. 올해는 개막식과 기조·초청 강연을 비롯해 ▷부산 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정책포럼 ▷부산 R&D 우수성과 발표회 ▷과학기술 정책 라운드테이블 ▷부산 미래기술 혁신포럼 ▷AI 정책 콜로퀴움 ▷미니 심포지엄 ▷라이즈·글로컬 혁신 토론회 ▷부산 과학기술인 정책 포럼 ▷부산 R&D기획 역량강화 세미나 등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염한웅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이 ‘혁신과 전환 시대의 과학기술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초청강연은 안현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부총장이 ‘AI 시대 최후의 산업 전쟁, 지역 과학기술 전략은?’을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부산R&D주간 홈페이지(www.bistep.re.kr/rndweek)에서 할 수 있다. 김영부 비스텝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함께 미래혁신 기술에 대한 통찰을 나누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