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연금 고객에 무료 법률·세무 상담 서비스 ‘다부짐’을 제공한다. 9일 주금공은 다부짐 프로그램을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부짐은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부담은 덜어주고, 짐은 나눠지자’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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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C 전경. 국제신문DB |
이 프로그램은 ▷유언장 및 임의후견계약서 작성 ▷상속과 증여 ▷담보주택의 재건축 등 주택연금 고객이 궁금해하는 법률과 세무관련 내용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산 소진 때까지 운영되는데, 주택연금 가입자는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금공 김경환 사장은 “주택연금 고객이 겪는 법률·세무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