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변화 대응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변화 대응 모색에 적극 나섰다.
KMI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강원대 경영경제연구소와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국립부경대와 강원대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블루 이코노미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변화 대응’을 주제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해양수산업을 비롯한 주요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신동천 이사장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 “연구기관과 지역의 대학, 전문가들이 함께 산업·통상·환경을 포괄하는 이슈에 대해 학제 간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동연구와 정책 연계를 위한 실질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MI 조정희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해양수산과 국제통상 분야 전문가들 간 활발한 지식교류 및 새로운 정책제안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복합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세계 경제상황 속에서 블루 이코노미라는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동 과제”라고 강조했다.
학술대회는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제1분과(국제경영) ▷제2분과(국제통상) ▷대학(원)생 발표대회 순으로 열렸다. 제1분과는 ‘블루 이코노미 기반 산업 환경 변화와 대응’, 제2분과는 ‘지속가능한 통상 질서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각각 4개의 발표와 토론이, 발표대회는 총 10개 학생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