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가 ‘감수성의 지혜(Wisdom of Sensitivity)’를 주제로 열리는 2025 PFB(Passion & Fashion Busan·패패부산·포스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TP는 다음 달 30일까지 국내외 360개 사 380부스 규모의 패패부산 참가 기업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TP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한다. 오는 10월 30일부터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글로벌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큰 흐름인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친환경(ECO) 관련 최신의 핵심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글로컬(Glocal) 신발·섬유패션전시회로서 특색있는 브랜딩 역량을 갖춘 도메스틱 브랜드와 소재, 제조, 디지털 테크 분야의 첨단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 유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장은 ‘스타일(Style)관’과‘테크(Tech)관’ 2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각 테마별 콘텐츠를 집적화시켜, 수요자별 관람 동선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콘텐츠 간의 마케팅 시너지를 강화한다.
스타일관에는 신발·의류·소품 등 패션 브랜드사들이 참가해 스트리트컬쳐·샐럽·팝업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연계한 최신 패션문화를 선보이고, 제품 마케팅전을 펼칠 예정이다. 테크관에는 최첨단 소재·제조·디지털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신발·섬유패션산업의 미래 콘텐츠를 전시한다. 또한, 글로벌 바이어 비즈니스 페어를 기획, 사업분야 별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참여기업과의 일대일 상담회와 신기술 기반 스타트업기업 IR 등을 운영하여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실효성 우선의 매출 증대 지원책을 가동한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하는 PFB는 글로벌 신발·섬유패션산업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인 AI·DX·ECO에 주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산업 비즈니스와 패션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PFB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