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지역 대표 소주 ‘대선159’ 특별판(사진)을 내놨다.
대선주조는 ‘광복 80주년, 보훈으로 하나 된 대한민국’이라는 공식 문구와 태극 문양을 주상표에 담은 ‘대선159’ 특별판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특별판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달까지 부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기획은 부산보훈청과 함께 진행했으며, 상표 디자인 작업에는 부경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존 디자인에 태극기의 4괘(건곤감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대선’의 ‘대(大)’ 글자를 태극기의 감(坎)괘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선주조는 꾸준히 보훈 캠페인을 벌여 왔다. 2019년부터 매년 제품 상표를 활용한 국가 보훈정책 홍보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2025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선주조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부산보훈청,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보훈 홍보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