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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부터 잡아라”…삼성전자, 애플 맞서 미래세대 마케팅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시동

유치원생부터 고교생까지 대상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5-06-19 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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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 마케팅에서 미래세대 잡기를 본격화한다. 갤럭시 브랜드는 학생들 가운데에서는 애플 아이폰에 밀려 점유율이 낮은 상태인데 이 상황이 국내에서도 지속되면 10년 뒤에는 아이폰에게 전 세대에 걸쳐 밀리는 상황이 된다.
삼성전자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대상으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들이 AI를 쉽고 재밌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인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아이들이 갤럭시 AI의 그리기 어시스트를 활용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대상으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생성형 AI에서는 애플에 앞서기 때문에 이 설루션을 무기로 학생들에게 어필하려는 전략이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들이 AI를 쉽고 재밌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진행되는 장소와 대상 학생 연령에 따라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스쿨’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삼성스토어’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디지털시티’ 3개로 구분된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는 AI로 찾는 꿈과 진로, AI로 만드는 소셜 영상, AI로 꾸미는 포토 앨범, AI로 쉬워진 아트 드로잉, AI로 배우는 자기 관리 등 총 5개 과목과 각 과목에 해당하는 총 18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약 500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활용해 시범 운영했고 그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과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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