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마케팅에서 미래세대 잡기를 본격화한다. 갤럭시 브랜드는 학생들 가운데에서는 애플 아이폰에 밀려 점유율이 낮은 상태인데 이 상황이 국내에서도 지속되면 10년 뒤에는 아이폰에게 전 세대에 걸쳐 밀리는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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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대상으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들이 AI를 쉽고 재밌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인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아이들이 갤럭시 AI의 그리기 어시스트를 활용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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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대상으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생성형 AI에서는 애플에 앞서기 때문에 이 설루션을 무기로 학생들에게 어필하려는 전략이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들이 AI를 쉽고 재밌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진행되는 장소와 대상 학생 연령에 따라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스쿨’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삼성스토어’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디지털시티’ 3개로 구분된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는 AI로 찾는 꿈과 진로, AI로 만드는 소셜 영상, AI로 꾸미는 포토 앨범, AI로 쉬워진 아트 드로잉, AI로 배우는 자기 관리 등 총 5개 과목과 각 과목에 해당하는 총 18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약 500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활용해 시범 운영했고 그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과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