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소상공인들이 6·3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에 주 52시간제와 최저임금제 개선 등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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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와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정책 간담회를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울중기중앙회 제공 |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27일 부산회관에서 국민의힘 부산선대위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언서를 전달했다. 제언서에는 주 52시간제 및 최저임금제 개선, 예방 중심의 산업재해 감축,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및 장기 재직 지원 확대, 금융사기 처벌 강화, 가업승계 제도 개편 등이 담겼다.
이날 국민의힘에서는 서병수 부산총괄선대위원장과 이헌승 부산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이복조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본부에서는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을 비롯해 신유정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장, 장손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 전혜정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장, 변길자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시회장, 정권영 부산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이충우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부회장 등 중소기업 협·단체 대표 20여 명이 출동했다. 허 회장은 “부산 시민 모두가 기대하던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이 모두 무산될 위기에 처했고, 가덕도신공항은 적기 개항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수도권 일극화를 해소하고 부산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