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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제신문 대한민국 해양지도자 대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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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대한민국 해양력 강화에 이바지한 인물들을 조명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양지도자 대상’이 새롭게 제정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제신문은 해양 산업과 연구, 정책, 교육 전반에 걸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하고자 본 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해양지도자 대상’은 지자체(지), 산업계(산), 학계(학), 연구기관(연) 등 네 개 분야에서 각 1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며, 상훈은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상’으로 명명된다. 시상식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5 해양주간 - OCEAN WEEK’의 일환으로, 5월 28일(수)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제신문은 대한민국 해양지도자 대상을 제정한다.
수상자는 해양 분야 각계 전문가와 관계기관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위원장은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 맡으며, 심사위원은 10인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해양 강국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기여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상을 제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양산업 전반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인물들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5월28일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는 대한민국 해양지도자 대상 시상식 이후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명예사무총장, 안광헌 전 HD 한국조선해양사장, 김광현 쇼우테크 미래전략기획실장 등의 특강이 이어진다.
시상식이 마무리된 후에는 해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특강이 이어진다. 먼저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이 ‘세계 해양산업의 환경변화와 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안광헌 전 HD한국조선해양 사장이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쇼우테크 김광현 미래전략기획실장이 ‘해양 빅데이터, 어떻게 봐야 하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특강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가 마련돼, 해양 산업계 인사들 간의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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