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사직 ‘마! 응원’ 상품 4만 개 동났다

구장 내 세븐일레븐 협업 시리즈…2~5일 단팥빵·맥주·과자 등 완판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5-05-06 19:18:58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누적 관중 300만 명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뜨거운 인기에 유통업계도 반색하고 있다. 구단과 선수 정보를 곁들인 응원상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면서 ‘야구 특수’를 톡톡히 누리는 것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한 ‘마! 응원’ 상품. 세븐일레븐 제공
6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연휴 기간인 지난 2~5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점포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협업한 ‘마! 응원’ 상품은 4만 개가 모두 팔렸다. ‘마! 응원’ 시리즈는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 문구 ‘마!’를 상품명으로 활용한 게 특징이다.

롯데그룹 계열 편의점인 세븐일레븐과 롯데웰푸드는 지난 2일 띠부실이 동봉된 ‘마! 거인단팥빵’ ‘자이언츠피카츄냐냐’를 전국 출시했다. 또 크러시 맥주 ‘마!비어라’와 ‘자이언츠육각꼬깔콘’ 2종을 부산 경남 일부 지역에 선보였다.

특히 야구팬 사이에서 ‘롯데빵’으로 통하는 ‘거인단팥빵’은 찾는 이들이 늘면서 구매 성공 인증글도 SNS 등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세븐일레븐은 추가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7일에는 부산의 씨앗호떡 맛을 구현한 ‘마! 씨앗호떡빵’을 추가로 내놓으며, 다음 주에는 ‘자이언츠월드콘’을 신규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스포츠 팬덤을 흡수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종합식품기업인 SPC삼립이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선보인 ‘크보빵’ 역시 출시 41일 만에 1000만 봉을 판매하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포켓몬빵을 비롯해 삼립 제품 중 역대 최단 기록이다. 7일부터 삼립은 새로운 콘셉트 제품 ‘모두의 크보빵’ 6종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상품에는 각 구단 선수의 유니폼 그래픽으로 구성된 띠부실 180종과 국가대표 유니폼 띠부실 26종이 랜덤으로 동봉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8. 8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2. 2[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3. 3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8. 8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