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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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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홍보 영상. 부산시제공
1.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수의계약 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28일 ‘2029년 개항 불가’ 의견을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기본설계안 제출 예정. 컨소시엄은 당초 계획보다 공사기간 2년 더 걸리고 공사비도 1조 원 가까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

2. 지역에서는 컨소시엄이 발목을 잡는다는 비판 목소리 커져. 컨소시엄이 세 차례나 단독 응찰하고 수의계약 선정에 동의한 것은 공고 조건을 사전에 숙지했다는 방증이라는 점에서 정부는 컨소시엄 설득에 나설 전망.

3. 부산시 긴급대책 마련 나서. 1단계 개항부터 계획 늦춰지면 시가 대선공약 과제로 발표한 2단계 확장 역시 영향받을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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