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50여 개…9월 행사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오는 9월 22, 23일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FLY ASIA 2025)’를 개최한다.
6일 시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개막식 ▷투자라운드 ▷밋업 ▷투자 콘퍼런스 ▷글로벌 세션 ▷B-스타트업 챌린지(어워즈) ▷오픈이노베이션 ▷콘퍼런스 등 투자와 창업기업 관련 50여 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최 측은 국내·외 스타트업 600여 명, 투자자 400여 명, 관람객 1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부터는 민간 전문가를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해 추진 체계를 민·관 협력 중심으로 개편, 시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새로 출범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전국의 시민과 국내외 스타트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창업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종군 부산 창투원장은 “아시아 창업 엑스포 2025는 아시아 최대 민간 주도 창업·투자 플랫폼으로 부산이 글로벌 창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부산을 아시아 대표 창업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