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견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간 교류 및 협업 촉진을 위한 장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는 3일 부산진구 서면 KT&G 상상마당에서 부울경 관광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2025 투어리즘 비즈 브릿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라인페이 롯데 삼진식품 등 대·중견기업 30여 곳과 지역 관광 스타트업 70개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먼저 대·중견기업이 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관광 스타트업 참여를 제안하는 발표를 한다. 이후 관광 스타트업이 기업의 신규 관광 콘텐츠를 설명하며 대·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협업을 제안하는 발표를 할 예정이다. 3부는 대·중견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미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