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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해군 부산항 시찰…해상작전 점검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5-03-20 18:47:33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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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해군사령부 관계자들이 부산항을 찾아 하역·수송 시설을 둘러보는 등 부산시와 관계증진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한·미 연합훈련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주한 미해군사령부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부산항 시찰 등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해군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부산항을 방문해 BPA 항만 안내선을 타고 북항 일대를 견학했다. 유사시 한미 연합 전력이 투입되는 해상 작전 지역과 장비, 물자의 하역 및 수송시설 등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2위의 환적 허브항인 부산항의 규모와 시설을 둘러보고 “한미 연합 해군전력의 신속한 전개와 임무 완수가 가능하도록 작전 계획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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