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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광안리 삼진포차, 11월까지 연장

삼진어묵 팝업형 루프탑 인기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5-03-06 18:51:53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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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리뉴얼해 시즌 3로 개편

삼진어묵이 팝업형 루프탑 포차 ‘삼진포차’를 시즌3으로 개편해 오는 11월 9일까지 이어간다.

삼진어묵의 팝업형 루프탑 포차 ‘삼진포차’ 모습. 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은 지난달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팝업 ‘삼진포차’를 ‘삼진포차 시즌3’으로 연장 운영을 결정하고, 전반적인 메뉴 리뉴얼과 시즌 메뉴 추가 등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진포차는 지난해 6월 삼진어묵이 광안리 해수욕장 앞 건물 3층 높이 루프탑에 문을 열었다.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경관을 즐길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에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부산불꽃축제 기간에는 명당으로 통했고, 매주 열리는 드론쇼를 관람하기에도 좋은 위치라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삼진어묵은 이번 개편에서 프리미엄 어묵, 물떡을 맛볼 수 있는 ‘오리지널 삼진어묵탕’과 함께 ‘매운 콩나물 어묵탕’을 추가 구성해 삼진포차의 메인 메뉴인 어묵탕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묵면 떡볶이 어묵 핫바 바삭칩(스낵) 순대 라면과 함께 지난 시즌 많은 사랑을 받은 우동과 여름을 대비한 눈꽃빙수를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삼진포차의 모든 안주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소스인 ‘맛다시’를 추가해 방문객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즌 메뉴로 추가된 눈꽃빙수는 부산 로컬 기업인 ‘백로앙금’의 브랜드, ‘돼지팥빙수’의 팥과 빙수 레시피를 적용한다.

주류 또한 MZ세대로부터 인기 있는 백화수복 청하 카스 지평생막걸리 보늬달밤 강알리 대선소주 벚꽃주 사화유자 등을 무제한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맑은내일의 ‘벚꽃주’는 봄 시즌을 겨냥해 삼진포차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통주이다.

100% 국내산 경남 거제 유자만을 사용해 만드는 ‘사화유자’는 상큼한 유자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벚꽃주’와 함께 ‘인스타그래머블’한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콘텐츠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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