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 84㎡아파트 남향 위주 설계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동래 반도유보라’(조감도)가 다음 달 분양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앤디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동래 반도유보라가 다음 달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동래구 낙민동 76-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 동으로 전 세대 전용면적 84㎡ 타입, 400가구 규모다.
해당 아파트 입지는 우수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해선의 동래역,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중앙대로와 원동IC 남해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부산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중·고 등 학군이 가까운 점도 장점이다. 사직동과 명륜동 학원가도 인접해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과 편의시설을 비롯해 온천천 시민공원이 근처에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점, 사직종합운동장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도 가까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아파트는 채광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설계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과 어린이집 등이 계획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동래 반도유보라는 동래구의 핵심 입지에 42층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설계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통팔달 교통 환경에 편리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교육 환경, 풍부한 개발 호재, 차별화된 조망권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1129-7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