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창경 보육기업, 지역예술가와 갤러리형 숙박공간 협업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5-01-19 19:06:5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다이브인그룹이 부산 작가와 함께 꾸민 갤러리형 숙박 공간을 선보였다.
부산창경은 지난 13일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 신규 ‘다이브인 아트스테이’(사진)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는 투숙객이 호텔의 객실 서비스를 누리는 것과 동시에 작가가 전하는 예술적인 영감 및 감성을 몰입해 즐길 수 있는 갤러리형 숙박 공간이다. 투숙객은 자신이 예약한 객실에 머물며 작품을 즐기고,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다이브인그룹은 현재까지 부산 서울 경주 제주를 각각 대표하는 3·4성급 호텔 7곳 및 북아프리카 모로코 카사블랑카 4성급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59개 객실을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로 선보였다. 이번에 꾸민 객실은 부산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소속 청년 신진 작가로 지난해부터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서채하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다이브인그룹은 호텔 객실을 갤러리형 숙박 공간으로 만드는 아트 스타트업이다. 부산창경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23년 B.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과 ‘2024년 동남권 스스로 프로젝트 베트남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세계적인 창업 허브인 프랑스 스테이션F(Station F)에 입주하는 성과도 거뒀다. 올해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4성급 부티크 호텔인 ‘오디세이 호텔’(Odyssee Hotel)과도 계약을 맺어 첫 해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정창윤 다이브인그룹 대표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작가와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부산 작가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향후 글로벌 진출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3. 3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4. 4'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5. 5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6. 6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7. 7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8. 8'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9. 9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3. 3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4. 4[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5. 5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10. 10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5. 5"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6. 6"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8. 8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4. 4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5. 5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6. 6'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9. 9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0. 10사천에어쇼, 관람형 탈피 우주항공·방산 수출 플랫폼 전환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