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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AI 제품 ‘구독서비스’로 승부

삼성,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기기 반납시 50% 잔존가 보장

LG전자, AI 안마의자 ‘아르테UP’

구독시 케어서비스 제공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5-01-19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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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가 탑재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 일제히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로고. 삼성전자 제공
모델이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 아르테UP’을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4일부터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 가입 대상은 오는 22일 갤럭시 언팩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부터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은 가입 고객이 12개월간 제품을 사용 후 반납하면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4개월간 사용 후 반납하면 기준가의 40%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을 받게 되면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값에 구매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기간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5900원이다. 월 구독료는 삼성카드 결제 조건이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제품 보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전원 미작동, 외관상 파손, 계정 미삭제를 제외하면 흠집이 있는 단말기도 모두 반납 가능하고 반납 후 신규 단말기 재구매 조건도 없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는 가입 기간 동안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와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케이스, 배터리팩 등 정품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가 오는 24일 공감지능(AI)을 갖추고 구독까지 가능한 안마의자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 아르테UP’(아르테UP)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르테UP은 라운지체어 디자인의 가구형 안마의자다. 상하좌우와 앞뒤 6방향으로 움직이는 안마볼로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롤링, 혼합 모션 동작을 구현한다. 신제품에는 AI 코스와 마인드 케어 코스, 슬립 케어 코스 등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이중 AI 코스는 라이프스타일 7가지 코스 중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코스와 안마 강도를 AI가 분석해 맞춤으로 실행시킨다. 고객은 매번 안마코스를 설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안마의자에 앉아 AI 코스 실행만 하면 평소 좋아하는 안마코스를 즐길 수 있다.

3∼6년의 기간을 선택해 구독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구독 36개월 차에 가죽과 쿠션을 무상 교체하는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 기간 내 무상 AS와 제품 클리닝 서비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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