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9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임시이사회 및 CTO(최고기술경영자)평의회 총회’를 열고 김세환 국제신문 사장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을 공동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설명: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29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024년 임시이사회 및 CTO평의회 총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 , 전호환 동명대 총장, 허남식 신라대 총장,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공동이사장 겸 CTO의장), 김세환 국제신문 사장,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 이해우 동아대 총장. 둘째 줄은 왼쪽부터 이민희 부경대 학무부총장, 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대표, 박평재 경일금속 회장, 박수자 부산교대 총장, 김상기 유주 대표, 한수환 동의대 총장. 이원준 기자>
공동이사장은 당연직으로, 김 사장과 최 총장은 전임자들의 퇴임에 따라 언론계 및 학계 후임 대표로 임명됐다. 협의회는 이날 공동이사장 선임과 함께 ▷공익법인 재지정(2024년 1월 1일~2029년 12월 31일) ▷창립 20주년 기념 책 ‘과학이 꿈꾸는 희망세상’ ‘상상이 과학을 만나면’ 등 2권 발간 ▷생활과학교실 과학문화거점센터 등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대중화 사업 현황 ▷CTO와의 만남 기획 ▷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 등의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김세환 공동이사장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2004년 부산시와 교육청, 주요 대학과 기업인 그리고 언론을 대표한 국제신문이 함께 탄생시킨 단체다.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산의 과학문화 발전을 이끌었다고 자부한다”며 “국제신문은 앞으로도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최재원 공동이사장은 별도 일정이 있어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