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지역 임대아파트에 전기차 화재 대비 질식소화 덮개를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최근 인천 청라동 전기차 화재 등 잇따른 전기차 화재사고로 시민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전기차 화재 진압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질식소화덮개를 구매해 19개 임대아파트에 지급할 예정이다.
질식소화덮개는 화재 발생 시 차량 전체에 덮어 사용하는 장비다.
산소를 차단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변 차량으로 화재가 확산하는 것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다.
도시공사는 올해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12개 단지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신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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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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