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도시공사 신임 사장 26일 모집 공고

내달 11일까지 서류 접수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09-25 19:02:14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시 고위공무원 등 하마평

부산시 산하 핵심 공공기관인 부산도시공사의 신임 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지역에서는 극심한 불황을 겪는 건설업계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부산도시공사 본사 전경. 국제신문DB
부산도시공사는 26일 신임 사장 모집공고를 낸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로 서류심사는 다음 달 중순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사장 선임 절차는 후보자 공개모집,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추천, 부산시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후보자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 인원의 2배수 이상을 부산시에 추천하면 박형준 시장이 신임 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현 김용학 사장의 임기는 11월 17일까지다.

도시공사는 한 해 예산만 1조 원이 넘는 시 산하 핵심 공공기관이다. 부산의 도시개발 사업을 총괄하고 신임 사장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도 큰 만큼 시 고위 공무원부터 정치권 인사, 대학교수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도시공사 안팎에서는 지역 사정을 잘 알고 공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 신임 사장에 임명될 것을 바라는 분위기다. 1991년 설립된 부산도시공사는 시 고위 공무원 출신 9명과 외부 인사 3명, 내부 승진 1명이 사장에 올랐다.

시 고위 관계자는 “다양한 출신의 인사들이 부산도시공사 사장 후보 물망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정치적인 고려보다는 공직자로서 청렴성과 능력이 있는 인물이 적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이날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감사후보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9명 중 3명을 후보자로 정했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초 후보자 면접을 거쳐 선발 인원의 2배수 이상을 부산시에 추천하면 박 시장이 후보자 중 1명을 선택해 최종 임명한다. 언론인 출신인 현 김태현 감사의 임기는 다음 달 14일까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4. 4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2. 2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8. 8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9. 9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0. 10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