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공동주택 용지 3개 블록을 대상으로 신규 공공분양주택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3개 블록(1·3·8블록, 17만600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1조3336억 원이 투입되며 전용면적 85㎡ 이하(국민주택규모)의 중·소형 공공분양주택 30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체 공급 가구의 75%는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등 가정에 특별 공급되고, 나머지 25%는 내 집 마련이 필요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일반 공급된다. 공사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6개 블록에 6433가구 주택을 공급했고, 이번 3개 블록의 신규 공급으로 모두 9446가구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