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제주항공도 내달 3개 신규취항…LCC 부산발 국제선 대폭 확대

에어부산 내달 30일 첫 발리行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9-18 19:24:41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저비용항공사(LCC)의 부산발 국제선 노선이 대폭 강화된다.
18일 제주항공은 동계 기간이 시작되는 다음 달 27일부터 ▷부산~코타키나발루 주 6회(월·수·목·금·토·일) ▷부산~가오슝 주 3회(화·목·토) ▷부산~삿포로 주5회(월·수·목·금·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또 ▷부산~싱가포르(주 7회) 노선은 기존 주 6회에서 1회 증편한다. 신규 취항에 따라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노선은 기존 12개에서 15개로 늘게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이전부터 부산에서 다른 항공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노선을 운항해 왔다”며 “지역 여객 수요를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급 확대와 다양한 운항 스케줄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지난 14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나고야 노선(주 7회) 신규 운항을 시작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나고야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고 비행시간도 짧아 근거리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신규 취항을 통해 부산에서도 나고야를 찾는 여행객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취항 배경을 설명했다. 진에어는 이날 오후 부산~타이베이(주 7회) 노선도 운항을 재개했다. 부산발 항공을 지속 확대 중인 진에어는 나고야 노선을 포함해 국내외 총 15개 노선을 운영하게 됐고, 2019년과 비교해 4개의 노선이 늘었다.

앞서 에어부산은 다음 달 30일 부산~발리(주 4회) 노선 신규 취항을 확정했다.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 가운데 유일하게 5000㎞를 넘는 장거리 비행이다. 에어부산은 부산~자카르타 신규 취항도 준비 중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