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자이언츠, 한화에 16-9 역전승..'가을야구' 실낱 희망

사직경기 레이예스 고승민 맹활약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9-15 19:14: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에 16-9,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7위 롯데는 이날 승리로 61승 4무 68패를 기록했다. 8위 한화(61승 2무 71패)는 2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6위 SSG와 한 게임 반, 5위 두산과는 세 게임 반 차다.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전에서 고승민이 동점타를 때리고 질주하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1-6으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 후 빅터 레이예스의 우중월 2루타를 시작으로 고승민의 우월 2루타까지, 8타자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손호영이 유격수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4회에 한 번 더 타석에 들어선 레이예스가 2사 3루에서 우월 투런포를 쳤다.

롯데는 4회에만 8안타와 볼넷 1개로 9득점했다. 사실상 4회에 승부가 났다.

NC 다이노스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LG를 4-1로 꺾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홈런 1위’ 맷 데이비슨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데이비슨은 0-0이던 1회 말 1사 1루, 상대 선발 손주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2점포를 쐈다. 데이비슨의 올해 시즌 44호 홈런이다. 5회에는 1사 후 박민우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주원이 우익수 쪽 2루타로 박민우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2사 2루에서는 김휘집이 1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

LG는 0-4로 뒤진 7회 초 오지환의 볼넷과 박동원의 좌익수 쪽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이영빈의 투수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1사 2, 3루 문성주의 좌익수 뜬 공 때 2루 주자 박해민이 3루 쪽으로 너무 빨리 출발한 뒤 귀루에 실패해 아웃되면서 추격 기회를 놓쳤다. NC는 59승 2무 72패로 시즌 9위다. 7위 롯데와는 세 게임, 5위 두산과는 여섯 게임 반 차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7. 7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8. 8[사설]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법 개정 앞서 정부가 힘 실어야
  9. 9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10. 10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6. 6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7. 7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8. 8젤렌스키 또 북한·한국 언급, 러, 北에 제트추진 드론 기술도 공유한 듯"
  9. 9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10. 10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1. 1‘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전남 시·군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실수요 고려 필요'
  6. 6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7. 7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8. 8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9. 9‘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10. 10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2. 2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9. 9[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