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국 최고의 샌드위치는…부산 바오하우스 ‘새우바오’

소상공인 66곳 경쟁 ‘어썸바잇트’, 최종 6개팀 품평회서 우승 차지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9-12 12:30:5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맛집인 ‘바오하우스(BAOHAUS)’가 대표 메뉴인 ‘새우 바오’ 샌드위치로 전국 지역 소상공인 맛집 발굴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롯데웰푸드와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1일 골목상권 맛집 발굴 경연대회 ‘어썸바잇트’ 최종 품평회를 열어 부산의 바오하우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맨 왼쪽은 여명랑 롯데웰푸드 푸드사업부장, 왼쪽에서 네 번째가 우승한 바오 하우스팀 박한민 씨, 맨 오른쪽은 박치형 동반성장위 운영처장. 롯데웰푸드 제공
지역 소상공인 맛집 발굴 프로젝트 ‘어썸바이트’에서 최종 우승한 부산 바오하우스 박한민 씨가 ‘새우 바오’를 요리 중이다. 오른쪽은 새우 바오. 롯데웰푸드 제공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웰푸드는 지역 소상공인 맛집 발굴 캠페인 ‘어썸바잇트’ 최종 품평회를 열어 바오하우스가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어썸바잇트는 동반성장위와 롯데웰푸드가 전국 각지의 샌드위치 맛집을 널리 알려 골목상권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전국 66곳의 샌드위치 맛집이 참가했다.

지난 11일 롯데웰푸드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어썸바잇트 최종 품평회에는 바오 하우스를 비롯한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90여 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은 일반 소비자, 온라인 인플루언서, 셰프 및 전문가 등 여러 그룹으로 구성해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동반성장위 등은 강조했다.

바오 하우스는 새우 바오 샌드위치로 부산을 방문하면 꼭 찾아야 할 맛집으로 유명하다. 새우 바오는 새우튀김, 양상추와 소스가 들어간 찐빵 샌드위치다. 새우 바오는 독창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델리 제품과 시너지가 기대되는 점도 호평을 얻었다.

바오 하우스 팀 박한민 씨는 “여러 우수한 메뉴와 경쟁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 가게의 대표 샌드위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썸바잇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전국 각지의 샌드위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오 하우스 팀에게는 롯데웰푸드와 동반위의 상생 협력 기금으로 출연된 상금 1000만 원이 전달됐다. 새우 바오는 앞으로 롯데웰푸드가 제품화를 진행해 세븐일레븐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판매된다. 유튜브 채널,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지원도 실시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썸바잇트는 전국 각지의 맛집 샌드위치를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 롯데웰푸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어썸바잇트를 기획했다. 샌드위치 메뉴를 운영하는 66개 맛집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친 후 최종 품평회에서 6개 팀이 경쟁을 치렀다.

한편 바오 하우스 팀 외에 ‘하프앤필리’ 팀의 ‘필리 치즈 스테이크’ 메뉴, ‘윤느’ 팀의 ‘치킨 반미’ 메뉴, ‘H 샌드위치’ 팀의 ‘잠봉뵈르 샌드위치’ 메뉴, ‘리틀 스탠드 레몽’ 팀의 ‘레몬 잠봉뵈르 샌드위치’ 메뉴, ‘츄이스 델리 그로서리’ 팀의 ‘츄이스 샌드위치’ 메뉴 등 5개 팀은 200 만원 상금을 받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7. 7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8. 8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9. 9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10. 10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