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새 폼팩터 UMPC 시장 후끈…'3040 키덜트' 설렌다

게이밍 PC, 원엑스플레이어 X1 국내 론칭

CJ ENM '펀샵' 안심직구 방식 판매

1년간 무상AS, 총판 '101퍼센트' 담당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7-13 19:08: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스마트폰, 노트북, 데스크톱 외에 게이밍에 최적화된 UMPC 시장이 확대 중이다. UMPC(Ultra-Mobile Personal Computer)란 노브북보다 작지만 PDA나 스마트폰보다는 큰 크기의 개인용 컴퓨터를 뜻한다. 운영체제로는 윈도우가 깔리기도 하고 칩셋은 퀄컴, AMD 제품 등이 탑재된다.
엑스원플레이어의 UMPC X1 시리즈 세트 모습. 정옥재 기자
엑스원플레이어가 국내 발매를 시작한 eGPU 제품. 정옥재 기자
지난 12일 열린 원엑스플레이어의 UMPC X1 시리즈 국내 발매 기자 간담회. 왼쪽부터 국내 판매와 AC를 맡은 101퍼센트 여덕산 대표, 원엑스플레이어를 운영하는 원넷북의 잭 왕 총경리, 펀샵을 운영하는 한진희 브랜드웍스코리아 한진희 펀샵 마케팅 전략 FU 리더. 정옥재 기자
● 원엑스플레이어 국내 진출

원엑스플레이어(OneXPlayer)는 휴대용 PC 게임기 신작인 X1 시리즈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엑스플레이어는 글로벌 PC 전문기업인 원넷북의 게이밍 브랜드다.

원엑스플레이어는 ‘얼리어댑터 콘텐츠몰 플랫폼’인 펀샵(FUNSHOP)에서 ‘원엑스플레이어 X1’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11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휴대용 PC 게임기다. UMPC 모델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다.

펀샵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원엑스플레이어 X1’은 11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휴대용 PC 게임기다. UMPC 모델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크다. 탈착식 컨트롤러로 핸드헬드 게임기와 태블릿 형태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11로 운영된다.

2.5K(가로 화소 수 약 2500개)의 해상도를 갖춰 게임뿐 아니라 OTT 감상, 웹 서핑이나 사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탈착식 컨트롤러로 핸드헬드 게임기와 태블릿 형태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원엑스플레이어 X1 시리즈는 ‘원엑스플레이어 X1’과 ‘원엑스플레이어 X1 미니’ 두 제품이 판매된다.

이와 함께 ‘ONEXGPU’도 동시에 론칭됐다. 이 제품은 스토리지를 갖춘 휴대용 eGPU로서, 썬더볼트 기능이 있는 C-타입 포트가 있는 노트북에 연결하면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안심직구’ 유행…1년 무상 AS

원엑스플레이어 X1을 플랫폼 펀샵에서 구매하는 것은 일종의 해외 직구다. 이 제품들은 국내 판매는 펀샵에서 진행하되 AS는 ‘101퍼센트’에서 한다. ‘101퍼센트’는 원엑스플레이 제품을 국내에 판매 및 수리를 맡은 총판이다. 이번 제품은 ‘안심직구’ 형태로 판매·서비스된다. 1년간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101퍼센트)에서 무상으로 진행하고 택배·방문 서비스도 맡으며 해외 운송비는 무료로 진행한다. 일반 직구와 달리 AS가 가능하고 배송 기간도 대폭 줄인 점이 특징이다.

펀샵은 이번에 게임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의 일환으로, 오는 22일까지 펀샵몰에서 ‘프리오더(선 주문 판매)’를 진행한다. 게임기 본체, 마그네틱 키보드, 무선 컨트롤러, 무선 커넥터, 파우치를 한 묶음으로 해서 최대 29%까지 할인한다.

UMPC, 유통 플랫폼, 국내 총판이 이 시장을 주목하는 것은 ‘3040 키덜트족(어린이 감성을 추구하는 성인)’이 게임시장 큰 손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높은 경제력을 기반으로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UMPC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게 펀샵 설명이다. 작은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PC 수준의 하드웨어가 장착돼 고품질 게임을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펀샵은 2022년 UMPC 시장이 형성되기도 전 자사몰 프리오더를 통해 윈도우 10 OS 기반의 초소형 게임기 ‘아야네오(AYA-NEO)’를 국내 최초 판매하며 단기간에 6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앞서 티몬은 지난 5월 27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PC 브랜드 아야네오의 신규 UMPC ‘Pocket S(이하 포켓 S)’를 공개한 바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3. 3'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4. 4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5. 5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6. 6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7. 7"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8. 8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9. 9‘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10. 10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1. 1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2. 2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3. 3[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4. 4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5. 5[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6. 6[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8. 8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9. 9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2. 2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3. 3"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4. 4"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5. 5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6. 6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9. 9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10. 10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3. 3'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4. 4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5. 5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6. 6‘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7. 7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8. 8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9. 9[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10. 10[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