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최병오 형지 회장이 이끈 부산 첫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

섬유산업연합회 12일까지 행사, 450여 명 미래패션 방안 모색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7-10 20:43:26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연)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한다.
10일 한국섬삼연은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2박3일간 ‘2024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정부 관계자, 섬유패션 업종별 대표기업 CEO 등 450여 명이 참여한다.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등 지역 섬유산업 단체도 포럼에 참가했다.

매년 한 차례 개최되는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이 부산에서 개최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8월 섬산연 회장으로 선출된 패션그룹형지 최병오(사진) 회장이 고향 부산으로 행사를 추진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개회식에서 최 회장은 “한국섬유패션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100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광범위한 국내외 생산기반, 첨단소재 기술력 등으로 높게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류 콘텐츠를 입은 K-패션 유망주가 세계 패션시장에서 주목받으며 기술 서비스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융합산업으로 변모 중”이라며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섬유패션산업으로 세계를 엮고 미래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알짜’ 동래 롯데百 매물 나왔지만…부동산 침체에 지역건설사 손사래
  2. 2강서구 ‘3대째 토박이’ 계신교? 아낌없는 예우·지원 챙겨가이소
  3. 3비움으로 쾌적한 거리…지역색으로 채운 간판
  4. 4센텀2지구 ‘200억대’ 1단계 공사, 지역업체 위해 쪼개 입찰
  5. 5해운대구 좌동 그린시티 지역난방료 인상 2년 만에 또 최대 15% 오른다
  6. 6노숙인 품어준 부산 유일 진료소, 보조금 끊겨 문 닫을 판
  7. 7부산 미분양 아파트 두 달 연속 5000가구 넘었다
  8. 8[속보] 트럼프 “대만, 美반도체사업 전부 가져가”
  9. 9‘클래식부산’ 초대 사업소장 공모
  10. 10대기업 맞섰던 부산개인택시조합, 카카오 가맹 절차 밟나
  1. 1예산권 보장 지방의회법 제정 본격화, 행정통합·맑은 물 사업 등 지원 총력
  2. 2복지부, 부산 숙원 ‘침례병원 공공화’ 재활의료 확대 검토
  3. 3“공명선거 합시다” 민주 부산시당위원장 후보들 서약
  4. 4조승환·박성훈, 중앙부처 경험 살린 의정 활동 눈길
  5. 5朴시장, 국회 찾아 글로벌허브법 협조 요청
  6. 6‘尹탄핵청문’ 두고 여야 적법성 공방
  7. 7정연욱, 1호 법안으로 '광안리해수욕장관광특구지정법' 발의
  8. 8최근 3년새 부산 10대 ADHD환자 50%이상 급증…김대식 "공부잘하는 약 오남용" 지적
  9. 9상임위 7곳 중 6곳이 초선 위원장, 구의회 경험 바탕 ‘전문성’ 기대감
  10. 10韓 “1차서 끝낸다”…羅·元 서로 “양보하라” 신경전
  1. 1‘알짜’ 동래 롯데百 매물 나왔지만…부동산 침체에 지역건설사 손사래
  2. 2센텀2지구 ‘200억대’ 1단계 공사, 지역업체 위해 쪼개 입찰
  3. 3부산 미분양 아파트 두 달 연속 5000가구 넘었다
  4. 4“다대포 매력에 풍덩” 부산바다축제 26~28일 열린다
  5. 5HUG “보증 취소 전세사기 피해자 확정판결 전 구제 검토”
  6. 6벼랑끝 자영업…은행빚 연체율 급등
  7. 7‘트럼프 효과’ 꿈틀대는 증시·가상화폐
  8. 8날개 단 'K-뷰티'…상반기 화장품 수출 48억 달러 '역대 최대'
  9. 9주식투자땐 경영 참여 가능, 채권은 자금만 빌려주는 것
  10. 10휴가철 장거리 운전땐 보험특약 꼭 체크
  1. 1강서구 ‘3대째 토박이’ 계신교? 아낌없는 예우·지원 챙겨가이소
  2. 2비움으로 쾌적한 거리…지역색으로 채운 간판
  3. 3해운대구 좌동 그린시티 지역난방료 인상 2년 만에 또 최대 15% 오른다
  4. 4노숙인 품어준 부산 유일 진료소, 보조금 끊겨 문 닫을 판
  5. 5대기업 맞섰던 부산개인택시조합, 카카오 가맹 절차 밟나
  6. 6[뉴스 분석] 전공의 92% 끝내 미복귀…“하반기 모집 때도 응시 안할 것”
  7. 7시내버스·전동킥보드 환승체제 구축 협약
  8. 8중처법 위반 원청 대표 집유…하청근로자 1명 숨져
  9. 9'양산시 남물금IC 신설 주한미군공여구역 지원사업 우선 반영 건의'
  10. 10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17일
  1. 1부산의 아들 수영 김우민 “파리서 가장 높은 곳 서겠다”
  2. 2“황희찬, 마르세유에 이적 의사 전달”
  3. 32관왕 노린 동명대 축구 아쉬운 준우승
  4. 4“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 동아대에 우승 안길 것”
  5. 5MLB 평균타율 56년 만에 최저수준
  6. 6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정조준…김주형·안병훈 올림픽 메달 담금질
  7. 7부산시설공단, 무더위 잊게 만들 야간경륜 2년만에 재개한다
  8. 8스페인 12년 만에 정상 탈환…아르헨 2연패 위업
  9. 9동명대 축구 4개월 만에 또 우승 노린다
  10. 10알카라스 이번에도 조코비치 꺾고 2연패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주식투자땐 경영 참여 가능, 채권은 자금만 빌려주는 것
불황을 모르는 기업
식품업 바탕 오메가3 원료 날개 “연매출 300억 되면 상장”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