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 박찬수(사진) 청산결제본부장이 글로벌청산기관협회(CCP Global) 집행위원에 선출됐다.
한국거래소는 박찬수 청산결제본부장이 지난 30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글로벌청산기관협회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는 “안정적 청산·결제 수행 및 글로벌 CCP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2022년부터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CCP Global은 자본시장의 청산·결제 업무를 수행하는 31개국 42개 중앙청산소(CCP)로 구성된 협의체로, 정보공유를 통한 청산·결제 및 위험관리의 전문성 향상 및 효율적인 글로벌 규제체계 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집행위원회는 16개 회원사 대표로 구성된 협회 최고 의결기구로, 주요 의사결정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