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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산업 이끌 '2024 스타기업' 5개사 선정

애기야가자·블루윙·링크업 등

내년까지 25개 기업 선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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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산업 발전과 혁신을 선도할 스타기업 5개사가 올해 새롭게 선정됐다.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부신관광공사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부산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2024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26개의 기업이 참가해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 과정을 거쳐 ▷애기야가자 ▷블루윙 ▷링크업 ▷관광지포토서비스 ▷옹골찬사람들 5개사가 최종적으로 뽑혔다. 지역사회 기여도를 반영한 사업 성과와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특화 관광콘텐츠 및 관광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 등이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관광수요 급증과 관광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2021년부터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20개의 스타기업이 선정됐다. 2025년까지 매년 5개, 총 25개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 중이다.

이번에 부산관광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5개사에는 부산시장 명의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이와 더불어 1000만 원 상당의 스케일업 패키지를 비롯해 투자자 교류, 유관기관 네트워킹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캠페인 등 다각적인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동욱 부산관광기업센터장은 “부산지역 관광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스타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가면서 부산 관광산업 전반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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