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양경찰, 육지 4.5배 달하는 바다 지켜요”

극지해양어린이 아카데미, 구명조끼 착용방법 등 교육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4-05-13 19:05:36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 ㈔한국해양정책연합 주최로 올해 6년째를 맞은 극지해양어린이 아카데미 과정이 참가 어린이들의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지난달 1회차 강연에 이어 지난 11일 2회차 강연에서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김광석 경정의 “해양경찰은 어떤 일을 하나요”, 김능환 경위의 “찾아가는 바닷가 안전교실”, 전상구(한국해양대 교수) 한국해양정책연합 사무국장의 “재미있는 해양지명 이야기”가 진행됐다.
지난 11일 열린 ‘극지해양어린이 아카데미’ 에서 전상구 ㈔한국해양정책연합 사무국장이 강연하고 있다. 아카데미 제공
김 경정은 해양경찰의 업무를 ‘다이아몬드의 가치’에 비유하며 해양경찰은 대한민국 국토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바다에서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경찰 소방 해군 해양수산부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외교부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해 어린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경위는 물놀이 안전 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방법 등에 대한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한 전체 어린이에게 해양경찰 배지를 선물로 전달했다.

전 교수는 海, Sea, 대양, Ocean의 차이점을 비롯해 갈릴리해, 사해, 아랄해는 ‘바다’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음에도 ‘호수’로도 불린다는 설명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수도 해협 운하 만의 차이점과 영해의 개념에 대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강연으로 호응을 받았다.

극지해양어린이 아카데미는 ▷다음 달 8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임학수 책임연구원의 ‘바다는 언제 가장 위험할까’ 부산항도선사회 김세훈 도선사의 ‘도선사와 함께하는 항해의 시작과 끝’ ▷7월13일 부산항만공사 김태민 대리의 ‘세계적인 항만, 부산항 이야기’ 한국해기사협회 손정현 상무의 ‘해운이 어떻게 국가 경제를 부강하게 하는가요’ ▷8월 10일 한국수산자원공단 노한욱 과장의‘바다에도 식목일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엄지 실장의 ‘우리나라와 북극:CONNECTION‘ 강연이 영산대 해운대캠퍼스 A동 1209호에서 예정돼 있다. 교육문의 및 신청 http://pof21.com /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 051-500-5229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상어 ‘부캉이’ 33일 만에 수로 벗어나…유도작업 종료
  4. 4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5. 5‘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8. 8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9. 9‘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0. 10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4. 4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5. 5'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6. 6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7. 7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8. 8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9. 9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10. 10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세무조사 때 금품·향응 수수"…국세청 직원 5년간 31명 징계
  6. 6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7. 7올해 부산 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다'…1년새 2만5000명↑
  8. 8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9. 9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10. 10“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상어 ‘부캉이’ 33일 만에 수로 벗어나…유도작업 종료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5. 5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6. 6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7. 7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8. 8[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9. 9“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10. 10‘부캉이’ 수로 출구 부근까지 유도…그물 주위 맴돌며 바다로 안 떠나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