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반도아이비플래닛 상업시설…누려라, 역대급 지식산업센터 수요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04-14 19:10:15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층 전면 배치한 상가 82실 분양
- 센터 1128실 입주사 고정 수요에
- 에코델타 인근 산단 등 유입 효과
- 뛰어난 개방감에 주차공간도 넉넉

반도건설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서는 지역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5월 분양에 들어가는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6292㎡, 총 1128실로 구성됐다.
반도건설이 분양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부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 조감도. 분양사 제공
축구장 4배에 달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에코델타시티 도시지원 5BL(제조·업무·독립형)에 단지 내 지상 1층, 82실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전체 1층 전면부에 배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업업무용지 비율이 4.5%에 불과한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그룹이 시행·시공을 맡아 자체 사업으로 진행해 사업의 안정성이 우수하다. 또 전체 4.8m 이상의 높은 층고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호실당 평균 1.2대(전체 99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마감재와 커뮤니티, 조경 등도 우수한 상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에코델타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여의도 4배 규모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는 4·10 총선 낙동강 벨트의 최대 이슈인 부울경의 메가시티의 중심에 있어 탁월한 교통망과 함께 지속적인 개발계획으로 발전성이 매우 높은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주변에는 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약 19개 산업단지와 7000여 개의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 강서세무서, 사하 등기소, 명지동 우체국 등의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행정·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은 명지국제신도시와 낙동남로에 인접해 걸어서 5분 거리에 강서선(계획)과 하단~녹산선(예정) 환승역이 들어서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명지IC와 서부산IC가 인근에 있어 주변 지역과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에코델타시티 인근에 물류 이동 거점이 될 가덕신공항이 2029년 개항할 예정이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부전마산복선전철선도(2024년 예정), 엄궁대교, 장낙대교,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의 광역교통망 개발계획까지 갖춰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으로 서부산 미래비전의 중심으로 손꼽힌다.

■부산 최대 지산 독점단지 내 시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은 총 1128실의 기업체, 종사자 등 예상 상주 인원 5000여 명의 내부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에 거주하는 7만6000여 명의 배후 수요까지 품고 있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내 상업업무용지 비율은 4.5%로 다른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많게는 8%를 넘기도 하는 것과 비교해 상업업무용지 비율이 적은 편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 면적 비율도 4.75% 수준으로 상업시설의 희소가치가 높고 공실 위험도 적어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 내 상업시설 82실 모두 1층 전면부에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전용면적 33~99㎡ 구성돼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수의 시공 실적으로 검증된 시공능력과 사업 안정성이 보장된 반도그룹 시행·시공 자체 사업으로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전액무이자라는 최상의 분양조건을 갖춰 투자 가치가 높다. 에코델타시티와 유사한 해운대 센텀시티 지식산업센터는 풍부한 고정수요와 배후 주거 수요 유입에 따라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 공실률이 전무한 수준을 보여 지식산업센터 단지 내 상업시설의 가치를 검증했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지식산업센터 제조형에 이어, 분양 중인 업무형 상품은 소형 위주 설계로 투자 접근성이 용이하다. 필요면적에 따라 병합이 가능한 가변 평면설계로 기업 니즈에 맞춰 다양한 업무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3603-4에 있다. 준공 예정일은 2026년 9월이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에코델타시티 내 상업업무용지가 적어 상업시설 희소가치가 높아 경쟁력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9. 9“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10. 10부산 1000억 문화펀드 조성…퐁피두·라스칼라는 이달 결론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0. 10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4. 4“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5. 5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6. 6“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7. 7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8. 8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