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식품·가전 등 구매할 기회
대형마트 3사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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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더 큰 세일' 행사 상품인 캐나다산 삼겹살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
롯데마트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주 차 ‘더 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100g)을 1750원에 판매한다. 오는 6, 7일에는 캐나다산 삼겹살·목심(100g)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950원에 주말 특가로 선보인다. 6일 봉지라면 전 품목 130종, 7일 컵라면 전 품목 119종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행사를 진행한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구매 가능한 반값 회도 준비했다. 대용량 기획 ‘반값 득템 초밥(30입)’은 50% 할인한 엘포인트 회원가 1만4950원에 판매하고, 공동 소싱으로 판매가를 낮춘 ‘퓨어버터 크루아상(70g)’은 개당 10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2024 랜더스데이’를 통해 5일부터 사흘간 신선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한우 구이용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수입 삼겹살·목심도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해양수산부, 전남 완도군과 협력해 활전복은 반값에 판매한다. 6일에는 러시아산 대게(700g)를 2만9990원에 내놓는다. 5, 6일에는 생생치킨 한 마리를 6980원에 판매한다. 웨딩 시즌을 맞아 에어컨 냉장고 TV 등 대형 가전을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캠핑 용품과 등산 등 아웃도어도 최대 3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진행한 슈퍼세일 ‘홈플런’을 오는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이어간다. 신선식품부터 생활가전까지 총망라해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품목별 행사 날짜에 따라 잡곡 삼겹살 목심, 농협안심한우 등을 50% 할인하고 하기스 기저귀와 유아간식을 1+1 행사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