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사대학 재학생이 한국의 해양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둘러본다.
해양수산부는 16일부터 일주일간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재학생 초청 연수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에는 12개국 17명의 재학생과 인솔자 1명 등 총 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계해사대학은 국제해사기구(IMO)의 부설 대학원으로, IMO 회원국(175개 국가) 정부 공무원 및 관련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해사안전·환경·물류·해양정책 분야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연수는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등 해양모빌리티 산업 현장 견학 ▷한국해양대학교 및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선원 교육기관 방문 ▷해양수산부 방문 ▷국내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