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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피크닉·브런치 즐기며 ‘봄캉스’…부산 호텔가 시즌 패키지 속속

봄꽃 전망·수영장 혜택 등 활용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2-29 18:26:05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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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텔가가 ‘봄캉스’를 누릴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속속 출시했다.
시그니엘 부산 ‘블루밍 러브’ 객실 패키지에 포함되는 칵테일 4종. 시그니엘 부산 제공
시그니엘 부산은 따스한 봄날 스위트룸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콘셉트로 ‘블루밍 러브(Blooming Love)’ 객실 패키지를 내놨다고 29일 밝혔다.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만개한 벚꽃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미포 하버뷰 객실의 디럭스 스위트룸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라운지의 대표 칵테일 2잔과 함께 웰컴 마카롱과 초콜릿, 시그니엘 어메니티(딥티크 4종)가 제공된다. 예약기간은 3월 30일까지이고, 투숙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야외 온천 ‘씨메르’가 봄꽃으로 장식된 모습.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공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오는 4월 30일까지 해운대 오션뷰를 만끽하며 봄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셰프 특선 수제 샌드위치와 쿠키, 착즙 과일주스로 구성된 ‘베이커리 피크닉 세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해안 절경을 따라 왕복 운행하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2인 이용권도 포함된다. 야외 온천 ‘씨메르’에서는 수중 꽃놀이도 즐길 수 있다.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씨메르는 ‘스프링 가든 스파’로 운영되며, 튤립 유채꽃 히아신스 수선화를 테마로 한 이벤트 스파를 만날 수 있다. 각양각색의 꽃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마련된다.

웨스틴조선 부산은 봄 패키지 ‘웰니스 스테이’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감성 스윔웨어 브랜드 ‘SURFEA’와 협업해 웨스틴조선 부산 로고가 담긴 한정판 ‘웨스틴 풀 스윔백’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상 투숙 시에는 파노라마 라운지의 리프레시 주스 2잔과 웨스틴 클럽 라운지 성인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스위트룸을 이용할 경우 웨스틴 헤븐리 성인 로브 1개가 추가 제공된다. 그랜드조선 부산은 따뜻한 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마이 레이지 모닝’ 패키지를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해운대 도심 전망이 펼쳐지는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브런치 2인 세트와 함께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산롯데호텔 ‘레이지 모닝’ 패키지의 브런치 세트. 부산롯데호텔 제공
부산롯데호텔도 봄 시즌 패키지 ‘레이지 모닝’을 출시했다. 실내외 수영장 1일 1회 입장권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특전이 포함됐다. 또 기존 뷔페 조식이 아닌, 야외 수영장 옆 풀 카페 앤 바의 브런치 세트가 제공된다. 예약기간은 5월 30일까지이고, 투숙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부산롯데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봄 기운이 가득한 시기에 고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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