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한류문화관광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사진)’이 7년 연속 최우수 K-팝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4년 K-팝 콘서트 지원사업에 BOF가 선정돼 3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8회째를 맞는 BOF는 7년 연속 최우수 K-팝 콘텐츠로 선정됐다.
그동안 매년 10월 열렸던 BOF는 올해부터 6월의 축제로 거듭난다. 오는 6월 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최고의 글로벌 K-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BOF 빅(Big) 콘서트’가 열리고, 이어 9일에는 화명생태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파크콘서트’가 열린다.
글로벌 팬덤을 공략할 올해 BOF 출연진은 오는 6일부터 3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2024 BOF 빅 콘서트 티켓은 4월 초 국내와 일본 대만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