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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쓴 2024명에 캐시백 쏩니다

부산시, 이번달 최대 4만 원 경품…설 명절 소비 촉진 소상공인 지원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1-31 19:22:21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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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부산시가 지역화폐 ‘동백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4 설 맞이 동백전 이벤트' 홍보 이미지. 부산시 제공

시는 동백전 이용자 중 2024명을 추첨해 2만 원 또는 4만 원의 정책지원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2월 한 달간 동백전 결제액(결제수단 무관)이 10만 원 이상인 1012명을 뽑아 동백전 캐시백 2만 원을 지급한다.

또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의 동백전 QR코드 결제액이 1만 원 이상인 나머지 1012명을 추첨해 동백전 플러스포인트(P포인트) 4만 원을 지급한다. P포인트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소상공인 참여형 중층 구조인 동백플러스 제도는 이용자가 QR코드로 결제하면 가맹점 자체 할인 최대 10%, 시 특별 캐시백 3% 등 최대 13% 추가 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용자는 동백전 기본 캐시백 5%에 더해 최대 18%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벤트는 각각의 조건을 달성할 경우 자동으로 응모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경품은 다음 달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명절 지역 소비 진작과 함께 동백플러스 가맹점 이용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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