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홈파티가 집중되는 연말을 맞아 편의점 업계가 소규모 모임에 활용하기 좋은 와인 위스키를 할인된 가격에 대거 선보인다.
GS리테일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연말 수요가 높아지는 주류 152종을 선정해 12월 한 달간 기획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GS25의 분석에 따르면 매년 12월에 스파클링 와인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GS25는 12월 1일부터 세계 3대 샴페인 하우스인 ‘떼땅져’의 상위 라인 ‘떼땅져프렐류드’ 등 샴페인 9종을 행사가로 판매한다. GS25 400여 개 점포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위스키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달모어 킹 알렉산더 3세’ 등 55종도 한정 판매한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도 역대급 라인업으로 ‘샴페인 기획전’을 열고 프리미엄 샴페인 19종과 인기 와인 30종을 선보인다. 특히 샴페인의 정석으로 통하는 ‘파이퍼 하이직’ 시리즈 중 최상급인 ‘파이퍼 하이직 레어13’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