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에 12월부터 직불금 지원

소득 격차 완화와 어가 소득 안정 위해 연간 120만 원 지급

해양수산부, 이달 내로 선정 절차 마무리한 뒤 내달 시행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다음 달부터는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이 정부의 민생안정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9일 해양수산부는 영세한 어업인을 돕기 위해 직접지불금(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어가 직접지불제’는 양극화된 어업인의 소득 격차 완화와 어가의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입됐다. 또 ‘어선원 직불제’는 어촌사회를 유지하고 해양영토 수호 기능과 해난 구조 등 공익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내국인 어선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연간 지급액은 120만 원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바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어민들. 국제신문DB
앞서 해수부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받았다. 접수 건수는 각각 2만 6000여 건, 8000여 건으로 집계됐다. 이후 해수부는 관계기관을 통해 직불금 수령 조건을 확인했다. 직불금 지급 대상 선정 절차는 이달 중 마무리된다. 총액은 소규모어가 직불금 287억 원, 어선원 직불금 85억 원이다. 곧 각 지자체에 교부된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현재 120만 원인 직불금 단가를 내년부터는 13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산공익직불제 예산안이 확정되면 영세어업인과 어선원은 내년부터는 1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해수부는 직불금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고물가로 인한 경영비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및 어선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어업인과 어선원들이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은 최선 다했다…뜨거웠던 ‘K-원팀’ 여정
  2. 2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좌동 재건축 기대감 들썩
  3. 3낙동강 무인도에 수상한 중계기…150억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설치(종합)
  4. 4與 ‘현역 물갈이’ 기류에도…일부 PK의원들 “난 아닐거야”
  5. 5[속보]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6. 6부산연구개발특구 5곳 추가 지정, 동·서부산 2개축 성장전략 ‘탄력’
  7. 7[단독] 부산시 ‘통학로 개선 리빙랩’ 예산 80% 삭감
  8. 8사립초 입학 전형에 영어면접까지? 부산교육청 감사 착수(종합)
  9. 9'오일머니' 앞세운 사우디 월드컵 이어 엑스포까지 유치
  10. 10[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27> 경북 돼지 간바지
  1. 1與 ‘현역 물갈이’ 기류에도…일부 PK의원들 “난 아닐거야”
  2. 2윤 대통령 "엑스포 유치 실패 제 부족, 서울·부산 두 축 균형발전 그대로"
  3. 3“연동형 유지” vs “병립형 회귀” 선거제 개편 놓고 野는 딜레마
  4. 4尹 “종료휘슬 불 때까지 뛴 원팀…韓, 국제사회 많은 친구 얻었다”(종합)
  5. 5민주, 이동관 위원장 등 3명 탄핵안 재발의
  6. 6산은·고준위법 법안소위 안건 상정 불발
  7. 7부산정치권 2035부산엑스포 재시동 걸고, "부산 현안 차질없이 진행"
  8. 8與 ‘2+2 민생법협의체’ 제안에 “법사위부터 열어라” 野는 거부
  9. 9부산 뒤집기냐, 리야드 승리냐…외신도 뜨거운 관심(종합)
  10. 10김도읍, 추경호에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위한 재정지원 당부
  1. 1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좌동 재건축 기대감 들썩
  2. 2부산연구개발특구 5곳 추가 지정, 동·서부산 2개축 성장전략 ‘탄력’
  3. 3정부 "부산엑스포 실패했지만 국제협력 약속 그대로 이행"
  4. 4한국GM·기아·포르쉐 등 제작 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
  5. 5천연잔디 골프장, 양한방협진 서비스…호텔급 실버주택 뜬다
  6. 62030 엑스포 후보 3개국 최종 PT 종료…투표 절차 시작
  7. 7부산 출산율 0.5명대 진입하나…3분기 0.64명 '역대 최저'
  8. 8ESG경영 앞장 콜핑, 폐어망서 친환경 섬유 뽑아낸다
  9. 9마음은 벌써 성탄 전야…유통·호텔가 ‘X-마스 마케팅’
  10. 10부산 다문화 결혼 3년 만에 23% 증가…"코로나 완화 영향"
  1. 1부산은 최선 다했다…뜨거웠던 ‘K-원팀’ 여정
  2. 2낙동강 무인도에 수상한 중계기…150억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설치(종합)
  3. 3[속보]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4. 4[단독] 부산시 ‘통학로 개선 리빙랩’ 예산 80% 삭감
  5. 5사립초 입학 전형에 영어면접까지? 부산교육청 감사 착수(종합)
  6. 6'오일머니' 앞세운 사우디 월드컵 이어 엑스포까지 유치
  7. 7[속보]한덕수 총리 "엑스포 유치 실패 무거운 책임"
  8. 8“무채색 같던 중년여성 삶, 나전칠기 만나 반짝반짝 빛났죠”
  9. 9[속보]법원 “송철호 전 울산시장, 황운하에 수사 청탁 인정”
  10. 10‘묻지마 폭행’ 의식불명인데 피의자 불구속 檢 송치 논란(종합)
  1. 1손아섭 은퇴선수가 뽑은 올해 최고 선수
  2. 2살아난 허웅, KCC 연패 사슬 끊었다
  3. 3주심 PK 선언에도 “아니다” 실토…골 욕심 많은 호날두의 양심선언
  4. 4세계랭킹 15위 신지애, 파리올림픽 조준
  5. 5황소의 돌진…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6. 6불법 촬영혐의 황의조 축구대표팀 제외
  7. 7염종석 이후 31년째…롯데 신인왕 배출 내년엔 기필코!
  8. 8손캡 3골 모두 오프사이드…위기의 토트넘
  9. 9롯데의 2024년은 이미 시작됐다, 마무리캠프 현장 방문기[부산야구실록]
  10. 10류현진 30·40대 FA중 주목할 선수
우리은행
부산 is good…부산 is 극지허브
민관학연 극지협의체 필수…다국적 협업공간도 마련해야
부산 is good…부산 is 극지허브
남극협력·인적 교류 재개…“부산 극지타운 조성 돕겠다”
  •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