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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인재 될 부산청소년 극지체험탐험단 남극 앞으로

10월 18일 부산시청서 발대식, 28일 출국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남극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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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부산을 이끌어 갈 지역 해양인재를 키우기 위한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단’이 남극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한다.

지난 1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3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단 ’ 발대식에서 강남훈 국제신문 사장, 김병기 부산광역시 해양농수산국장 등이 체험탐험단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럼 제공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최근 연제구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2023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 탐험단(단장 극지해양미래포럼 이동화 부운영위원장)은 서류전형과 극지상식 골든벨대회, 면접전형 등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8명(장평중 3년 배준영, 성동중 3년 서동현, 가야고 1년 김규리, 대덕여고 1년 박은오, 양운고 1년 박진욱, 동래고 1년 이현수, 부산여고 1년 조서영, 부산과학고 2년 이현진)과 극지해양미래포럼 해설사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체험단은 오는 28일 부산을 출발한 뒤 29일 오후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해 남극체험관 방문, 빙하트레킹, 대학 및 연구소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 달 2일에는 2017년 극지분야 관련 부산시와 교류협력을 체결한 크라이스트처치시를 공식 방문해 ‘필 메이저’ 시장 및 극지정책 담당자 등과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다. 7박8일 일정을 마친 체험탐험단은 4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강남훈 국제신문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체험탐험단원에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일정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이런 경험들이 미래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체험탐험단을 격려했다.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신문이 후원하는 ‘청소년극지체험탐험단’은 2020년 남극세종과학기지 방문에 이어 2022년 북극다산과학기지 방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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